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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 2024-03-19 조회수 : 21
해태제과, 두 가지 맛 한 번에 맛보는 홈런볼 2MIX 출격!
해태제과, 두 가지 맛 한 번에 맛보는 홈런볼 2MIX 출격!초코소금우유를 함께 담은 신개념 스위치 타자 등장1등 비스킷 홈런볼! 국내 유일 슈 과자의 새로운 변신?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달콤함과 짭짤함을 한 번에 담은 ‘홈런볼 2MIX’를 출시한다. 두 가지 맛을 반반 섞은 것은 홈런볼 역사상 첫 시도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36만 개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두 가지 맛 스위치 홈런볼의 주인공은 초코와 소금우유. 오리지널 홈런볼인 초코맛과 부드러운 짭짤함을 담은 소금우유가 만났다. 한 봉지 안에 두 가지 맛 홈런볼이 들어 맛도 두 배, 만족도도 두 배다.디저트 시장에서 각광받는 부드러운 단짠 조합인 소금우유가 홈런볼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 프랑스산 우유로 만들어 진하고 달콤한 우유크림에 짭짤함 한 스푼을 더했다. 동해바다에서 만든 청정 국내산 소금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 결정이 단단하고 순도가 높아 적은 양으로도 깔끔한 짠맛을 낸다. 고소한 첫 맛과 끝에 오는 은은한 짭짤함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한층 깊은 크림의 풍미를 완성했다.홈런볼 2MIX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심비를 선사하기 위한 해태만의 노력에서 탄생했다. 지난 1년간 수 백 차례의 연구를 거쳐 한 생산 라인에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만드는 설비를 완성한 것. 통상, 하나의 라인에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생산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반반 홈런볼은 국내 비스킷 중 최초로 한 봉지에 두 가지 맛을 담아 고객들에게 전하는 만족감도 두 배다.한 봉지 안에서 만난 절묘한 단짠 조합 덕분에 초코맛은 더 달콤해지고, 소금우유의 고소함은 더욱 진한 것이 특징. 오리지널 홈런볼 마니아도, 신제품 탐험가도 즐길 수 있도록 두 가지 취향을 모두 담아 함께 나누어 먹기도 좋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출시 이래 최초로 선보이는 단짠 MIX 조합과 함께 1등 비스킷 홈런볼의 새로운 변신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홈런볼은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새로운 맛으로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일 : 2024-03-13 조회수 : 71
해태, 아시아 대표 감자칩 ‘가루비 감자칩 오리지널’ 출시!
해태, 아시아 대표 감자칩 ‘가루비 감자칩 오리지널’ 출시!<span style="font-size:23.0pt;line-height: 50%;font-family:HY견고딕,serif;mso-hansi-font-family:바탕;mso-bidi-font-family: 바탕;color:#002060;letter-spacing:-1.8pt;mso-font-width:95%">우리 손으로 만들어 한국인 입맛에 딱 맞춘 아시아 대표 감자칩청정 남극해염으로 맛은 기본, 건강까지 챙긴 오리지널 감자칩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국내 감자칩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전략 제품으로 아시아 1등 생감자칩 ‘가루비 감자칩 오리지널’을 선보인다.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을 해태만의 생산 노하우로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는 명품 감자칩이다.해외시장에서 이미 인기가 검증된 품질력은 그대로 살리고 건강함을 더 챙긴 것이 특징이다. 기름기를 확 줄여 담백함과 바삭함을 높였고, 소금을 30% 이상 줄였지만 짭짤함은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맛은 기본, 건강까지 챙겼다.해태가 짠맛 감자칩 시장 공략을 위해 가장 집중한 것은 바로 건강하게 맛있는 짭짤함이다. 지구에서 가장 청정한 해역인 남극 바닷물로 만든 남극해염으로 차원이 다른 짠맛을 구현했다. 햇빛과 바람으로만 만들어 2년간의 숙성과정을 거치고, 일교차가 커 가장 단단하고 순도가 높은 결정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소금이다. 일반 소금 보다 적게 넣어도 한층 풍성한 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유다. 덕분에 나트륨 함량이 국내 감자칩 제품 보다 1/3가량 낮아 건강한 짠맛을 걱정없이 즐길 수 있다.해태제과는 가루비 감자칩 오리지널을 시작으로 짠맛 감자칩 시장의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매년 성장세인 감자칩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인기 감자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짠 감자칩 시장을 석권한 수준 높은 생산기술과 글로벌 협력사의 노하우가 결합하면 짠맛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태제과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력을 인정 받아 많은 세계인이 좋아하는 다양한 감자칩 제품을 한국 시장에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단짠 감자칩 시장에 이어 짠맛 감자칩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일 : 2024-03-08 조회수 : 62
크라운해태제과, ‘양주풍류악회 100회 특별공연’ 성료 !!
전통음악 최고 명인명창들의 100번째 정기공연크라운해태제과, ‘양주풍류악회 100회 특별공연’ 성료 !![사진] 3월 7일(목) 저녁 7시,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 '제100회 양주풍류악회'특별 공연에서 양주풍류악회와 국악인 100명이 '수제천' 연주와 구음 공연을 펼치고 있다.살아 숨쉬는 문화재로 불리는 당대 최고 전통음악 명인명창들의 100번째 정기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3월 7일(목) 저녁 7시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100회 양주풍류악회’ 특별공연을 개최했다.지난 2010년 김정수(장구), 정재국(피리), 박용호(대금), 최충웅(가야금), 정대석(거문고) 등 현존하는 최고 명인명창 18人이 전통음악의 원형 계승과 발전을 위해 창립한 양주풍류악회의 100번째 정기공연이다.이날 공연은 100회를 맞아 명인명창들의 고품격 공연과 미래 전통음악의 주인공인 영재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올려져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 깊은 의미를 담은 특별공연으로 열렸다.입추의 여지가 없이 관객석이 가득 찬 가운데 시작된 공연은 양주풍류악회 전원이 참여한 천년만세 연주에 이어 홍종진 명인의 청성곡(대금)과 김수연 명창의 벗님가, 화초장타령이 공연됐다. 이어 미래 전통음악의 주인공인 한음영재들이 준비한 춘앵전(화동정재), 계락(정가단아리)이 공연됐다.마지막 순서는 이번 공연의 최고 백미인 수제천 구음공연이 펼쳐졌다. 양주풍류악회 100번째 정기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명인명창들을 중심으로 국악인 100명이 무대에 함께 올랐다. 백제가요 정읍사의 가사를 대신해 대금, 피리, 해금의 선율을 입으로 연주하는 입타령이 떼창으로 불려졌다. 원곡의 원형성을 최대한 살린 무대로 1천년 전 백제의 아름다운 향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을 전했다는 평이다.양주풍류악회 창립 공연부터 모든 공연에 참여한 정재국 명인은 “전통음악의 원형을 온전히 후대에 전하기 위해 뜻을 모은 국악계 원로들의 공연이 벌써 100회를 맞았다”며, “현역 때 처럼 열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님께 감사한 마음이다”고 밝혔다.크라운해태제과는 전통음악의 원형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해 준 최고 명인명창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100번째 공연을 계기로 양주풍류악회 공연이 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사진] 3월 7일(목) 저녁 7시,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린'제100회 양주풍류악회' 특별 공연에서 양주풍류악회가 '천년만세'를 연주하고 있다.
보도일 : 2024-03-05 조회수 : 159
해태 빨라쪼, 달콤상큼한 딸기로 봄 가득 느끼세요!
해태 빨라쪼, 달콤상큼한 딸기로 봄 가득 느끼세요!명품 고령 딸기 듬뿍 담은 ‘딸기라떼’와 ’딸기주스’ 출시!?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의 이탈리아 로마 3대 정통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봄철 대표 과일 딸기를 가득 넣어 만든 딸기라떼와 딸기주스를 출시한다.두 제품 모두 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으로 5월 말까지 전국 빨라쪼(PALAZZO)와 지파시(G.FASSI)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원재료 고유의 맛을 살려 젤라또를 만드는 빨라쪼의 노하우를 이번 제품에도 그대로 담았다. 딸기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불필요한 첨가물을 넣지 않아 깔끔한 맛도 장점이다.경북 고령에서 갓 수확한 딸기로 만들어 더욱 특별하다. 고령딸기는 당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인 ‘설향’ 품종이다. 진한 맛과 향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입소문이 퍼져 홍콩·일본 등 각 국에 수출하는 명품 딸기다. 라떼와 주스 한 잔에 들어가는 딸기로 성인 비타민 C 일일 필요량 75mg을 채울 정도로 건강함도 담았다.딸기라떼는 빨갛게 잘 익은 한 입 크기의 딸기를 우유 위에 듬뿍 올렸다. 신선한 국내산 우유와 푸짐한 딸기가 어우러진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강점. 한 모금 마실 때 마다 입안 가득 씹히는 과육으로 딸기의 식감까지 음료에 담아냈다. 딸기주스는 신선한 딸기를 절반 이상 넣었다. 톡톡 터지는 씨앗의 식감까지 음료 한 잔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깔끔하고 시원한 목넘김으로 상큼함이 더욱 잘 느껴지는 것도 장점이다.빨라쪼 관계자는 “출시 기념 이벤트로 3월 8일부터 3월 18일까지 딸기음료 2종 1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언제나 신선한 원료를 고집하는 빨라쪼 음료와 함께 올 봄 상큼하게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도일 : 2024-03-04 조회수 : 1138
크라운해태제과, ‘양주풍류악회 100회 특별공연’ 개최!!
크라운해태제과, ‘양주풍류악회 100회 특별공연’ 개최!!전통음악 원형 그대로의 아름다움 전하는 최고 명인명창 18人의 명품 공연100회 기념해 100인의 구음(口音) 공연과 미래 한음주인공들도 축하 공연한국 전통음악 최고 명인명창들의 모임인 ‘양주풍류악회’가 100번째 정기공연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3월 7일(목) 저녁 7시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100회 양주풍류악회’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양주풍류악회는 전통음악의 원형 계승과 발전을 위해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이 김정수(장구), 정재국(피리), 박용호(대금), 최충웅(가야금), 정대석(거문고) 등 최고 명인명창 18人과 함께 2010년 창립했다. 지난 15년간 매달 정기공연을 펼쳤고,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몽골 등 해외공연으로 전 세계에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적극 알리고 있다.살아 숨쉬는 문화재라 할 수 있는 당대 최고 명인명창들은 아직도 현역 같은 열정으로 수준 높은 최고 명품 공연을 만들어 전통 원형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인원 1700여명이 무대에 올라 500여 프로그램을 공연했고, 1만명의 관객들이 전통음악 원류를 즐겼다.100회를 기념해 특별무대로 꾸며질 이날 공연은 양주풍류악회 전원이 참여하는 천년만세를 시작으로 홍종진 명인의 청성곡(대금)과 김수연 명창의 벗님가, 화초장타령이 이어진다. 여기에 미래 전통음악의 주인공인 영재들이 준비한 춘앵전(화동정재), 계락(정가단아리)도 함께 올라 명인명창들에게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전하는 뜻 깊은 무대도 펼친다.이날 특별공연의 백미는 마지막 순서인 수제천이다. 명인명창들의 100번째 정기공연을 기념해 국악인 100명이 함께하는 구음(口音) 공연이 펼친다. 백제가요 정읍사의 가사를 대신해 대금, 피리, 해금의 선율을 입으로 연주하는 입타령이 떼창으로 불려진다. 원곡의 원형성을 최대한 살린 무대로 백제의 아름다운 향기를 직접 느끼는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전통음악의 원형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해주신 최고 명인명창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100번째 공연”이라며, “앞으로 양주풍류악회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