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cool~한 필름 제품 시대 개막
제과업계의 필름 형태 청량과자 트랜드 주목
신개념 입냄새 제거제 해태제과 333쿨샥, 롯데제과 쿨스쿨스 동시 출시
식재료로는 익숙치 않았던 필름 상태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어 화제이다. 언뜻 보아서는 지하철 승차권과 비슷한 모양으로 이루어진 필름 제품들은 기존에 사탕이나 껌 형태였던 입냄새 제거 제품에 있어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라 할 수 있다.
제과업계 대표 주자인 해태제과와 롯데제과가 한주 사이에 필름 제품군의 새상품을 연속 출시함으로써 본격적인 필름제품 시대가 시작 되었다. 실제로 필름 제품은 미국과 일본에서는 벌써 대중화 되어있는 상품군이지만 한국에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새롭게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들 제품들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입 냄새 제거를 위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의 의식할 수 밖에 없었던 껌과 은단 제품 등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간편하고 효과적이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자 하는 소비성향의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차세대 입 냄새 제거 제품이다.
해태제과의 신제품 “333쿨샥(cool shock)”은 필름상태의 청량과자로 입안에 넣으면 짧은 시간에 녹으며 강렬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333쿨샥”은 필름상태의 과자로는 최초로 국내 기술력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정밀한 제품 선호도 조사를 통해 한국인의 기호에 맞도록 섬세한 촉감으로 출시되었다. 기존의 미국 제품이 혀에 직접 붙는 느낌이 있고, 일본 제품은 녹는 속도가 느렸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쿨샥은 입안에서 쉽게 녹는 풀로란과 젤라틴, 쿨민트 등의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껌처럼 씹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쉽게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지난주 롯데제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필름 타입의 ‘쿨스 쿨스’는 녹말로 만든 필름 속에 멘톨, 페퍼민트향을 첨가한 무설탕 제품이다. 제품의 필름이 파란색이어서 시원한 느낌을 더해주며 필름 한장의 크기가 지하철 승차권 절반 정도로 작아 빠르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입 속에 넣는 즉시 입안과 콧속이 시원해지고 입냄새를 제거해 준다.
해태제과 임신진 브랜드매니저는 “국내 제과업계가 다양해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는 선진국형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며 “20~30대 직장인을 주요 타겟으로 한 필름형태 청량 과자는 기존에 입냄새 제거 역할을 해왔던 껌을 대신해 독자적인 영역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제품 출시 의의를 밝혔다.
독특한 포장재질에서 독특한 제품의 재질까지 감각적이고 신선한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젊은 세대들의 눈길을 끌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해태제과㈜ 홍보팀 소성수 파트장 : soss@ht.co.kr 전화:709-7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