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빙과 시장은 ‘블루베리’ 전쟁
빙과업계, 컬러과일 블루베리 사용한 제품출시 봇물
해태제과, 블루베리를 통째 넣어 씹히는 상큼한 촉감의 ‘그대안의 블루’ 출시
롯데제과 ‘블루베리바’, 빙그레 ‘상큼블루 앙큼베리’ 출시
빙과업체들이 여름철 빙과 시장을 겨냥, 블루베리를 사용한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블루베리는 최근 노화방지와 항산화 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웰빙 과일이다. 향과 상큼한 맛이 뛰어나 아이스크림과도 잘 어울리는 과일로 점차 고급화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서 업체들이 블루베리를 사용한 빙과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해태제과(www.ht.co.kr 대표이사:윤영달)은 최근 블루베리 아이스바 ‘그대안의 블루’를 선보였다. 블루베리를 통째로 갈아 넣고 이를 다시 블루베리 크림으로 감싼 푸른빛의 아이스바. 먹을수록 상큼하게 씹히는 과육이 느껴지는 블루베리 아이스바이다. 포장도 파스텔톤의 푸른색과 보라색을 사용하게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해태제과는 ‘그대안의 블루’ 출시를 기해 여름철 성수기를 준비하는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출시 첫 달 매출 목표는 1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제과도 블루베리와 요구르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블루베리바’를 선보였다. 아이스크림 속에 블루베리가 13%와 요구르트가 함유돼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연보라빛 얼음과자 속에 마블링 된 아이스크림과 블루베리 잼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탤런트 유세윤(개그콘서트 복학생)과 다섯 명의 젊은 여성들이 펼치는 상큼한 유혹을 내용으로 한 TV-CF를 방영할 예정이다.
빙그레도 ‘상큼블루 앙큼베리’라는 블루베리 제품을 선보였다. 블루베리 맛 아이스믹스에 천연 블루베리 과육이 씹히는 바 제품이다.
해태제과 브랜드 매니저 노현진씨는 “최근 컬러푸드 열풍으로 블루베리가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는 인식을 늘어나 새롭게 블루베리 시장을 형성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면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는 고급 아이스크림 제품을 대중적으로 선보임으로써 10-20대 여성들뿐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는 직장인들도 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문의 : 해태제과 홍보팀 소성수 과장 soss@ht.co.kr 709-7552 / 011-562-0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