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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전용수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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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전용수군 우승
- 제23회 해태제과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25일 성황리 개최
- 바둑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진행

“어린이 바둑 최강자를 가려라”
전국의 어린이 바둑왕들이 참가한 ‘제23회 해태제과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이 지난 11월 25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내 최고 전통의 제과기업인 해태제과가 주최한 이번 어린이 바둑왕전에는 한국기원에서 선정한 전국 어린이 최강부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스위스리그 6회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바둑왕전에서는 전용수(13세•서울 충암초교 6년) 어린이와 정승현(13세•안양 신기초교 6년) 어린이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어린이 바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용수 어린이는 “실력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바둑을 두게 되어 기쁘고 우승까지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욱 정진해 이창호 같은 프로기사가 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해태제과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은 지난 1980년에 시작된 이래 어린이 바둑 꿈나무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전통있는 어린이 바둑대회로 자리잡으며, 지금까지 이창호, 이세돌, 이희승 등 바둑계의 걸출한 프로기사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번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 해태제과는 이 외에도 ‘해태-크라운 어린이 바둑 큰 잔치’ 등을 개최해 어린이 바둑 꿈나무 양성과 국내 바둑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서는 등 바둑을 통한 문화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수상자 명단
우승/ 전용수(서울 충암초교 6년, 13세) 준우승/ 정승현(안양 신기초교 6년, 13세)
3위/ 황재연(안산 슬기초교 5년, 12세), 4위/ 박대영(서울 군자초교 6년, 13세) 외 12인


*우승- 전용수 어린이((13세•서울 충암초교 6년) 인터뷰

‘제23회 해태제과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우승 소감은?
-지금까지 여러 번 바둑대회에 참가했었지만 이번이 첫 우승이라 더욱 기쁘다. 워낙 실력있는 쟁쟁한 어린이들이 많이 참가해 우승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우승 타이틀을 받게 돼 말할 수 없이 기쁘고 뿌듯하다. 결승전에서 대국할 때 초반에는 정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했었는데, 자신감을 갖고 하라는 친구의 조언이 큰 힘이 되어 갈수록 안정감을 갖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바둑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7살 때, 우연한 계기로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바둑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적성에도 맞고 흥미로워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바둑도장에 등록해서 본격적으로 바둑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현재 바둑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학교가 끝난 오후 시간은 도장에 가서 계속 바둑을 두고 있다. 보통은 밤 9시정도까지 도장에 머무르며 바둑공부를 하고 있다.

바둑을 배우며 좋은 점은?
바둑이 재미있고 학업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집중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학업 성적 향상에도 좋고 도장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다는 점도 좋다.

미래의 꿈은?
이창호 9단을 존경한다. 이창호 9단처럼 능력있는 프로기사가 되고 싶다.
후에는 내 이름으로 바둑장학재단을 설립하는 것이 목표다.


문의 해태제과 홍보팀 소성수 팀장 : soss@ht.co.kr 전화 : 709-7552 / 011-562-0443
이상관 대리 : namoo@ht.co.kr 전화 : 709-7551 / 011-726-5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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