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종이인형 전시회,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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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닥종이인형 전시회 열어
내년 2월까지 전국 6대 도시 순회 전시회도 예정
곧 있으면 초등학교 겨울방학이다. 겨울방학은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없어 자칫 방안에서TV나 게임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기 쉽다. 그렇다고 차가운 날씨에 무작정 야외로 나가는 것도 좋은 것은 아니다. 더구나 혼자서 활동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초등학생에게는 부모님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부모님과 함께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전시회를 소개한다. 기업체에서 주관하는 전시장이나 박물관은 기업체마다 주력 제품 분야에 대한 특화된 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선사한다.
남영동 해태제과 닥종이인형 전시장
해태제과(www.ht.co.kr, 대표:윤영달)는 닥종이 인형 공모전을 통해 출품된 270여 점 중, 80점을 추려 지난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해태제과 본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서울을 시작으로 12월 29일 대전(갤러리아 백화점 갤러리)을 시작으로 내년 1월 9일에는 대구(대백프라자 갤러리), 1월 16일에는 울산(현대백화점 갤러리), 1월 23일에는 부산(홈플러스 동래점), 2월 5일에는 광주(신세계 백화점 갤러리) 등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종이접기 무료 강좌’(홈페이지 선착순 접수)도 함께 진행되는데 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전통 재료인 닥종이로 만든 닥종이인형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료 : 무료
문의 : 해태제과 미술관 (02-709-7405)
한독약품 의약품 박물관
한독의약품박물관은 한독약품이 1964년 회사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개관한 국내 최초 의약품 박물관이다. 충북 음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물 6점을 포함해 전시품 1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의대생과 약대생을 포함해 매년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 하고 있는 국내 최대 의약품 박물관이기도 하다.
한국의 약탕기, 약장기 및 의료기기들과 세계 각국의 의역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한독 사료실, 한독약초원, 한국의약사에 관련 된 각종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의약품 생산과정을 둘러보며 한약 재료인 약초 재배과정도 배울 수 있다.
관람 시간: 오전 9시 ~ 오후 4시30분 (국경일, 설, 추석 휴무)
입장료: 무료
문의: (043) 530-1004~5
전주 한솔종이박물관 (팬아시아 종이박물관)
종이박물관은 1997년 10월 21일에 개관하여 2001년 10월 5일에 명칭이 노스케 스코그 전주공장 종이박물관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종이와 관련된 1,800여점의 유물 및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종이박물관은 종이의 역사와 세계 각국의 종이에 관한 것을 알아볼 수 있으며, 우리의 문화 유산인 한지의 연구와 보존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1전시실에는 종이 이전의 시대, 종이의 탄생과 전파, 종이와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며 2전시실에는 종이의 현재와 미래와 기획전시실, 그리고 직접 한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한지재현관이 마련되어 있다. 한지재현관에서는 한지를 직접 만들고 만든 한지에 도장을 찍어 가지고 갈 수 있다. 단체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관람 시간: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추석연휴 휴관 (개관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입장료: 무료
문의: (063)210-8103
홈페이지: http://www.papermuseum.co.kr/
태평양 제주 ‘오’설록 차박물관
설록차 뮤지엄 오'설록은 제주 서광다원 근처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지 면적 2,45평에 건물면적 465평으로 서광다원 입궁 세워져 있다. 건물외관부터 점토를 사용하는 등 자연재질을 사용하여 자연 친화적 일 뿐 아니라, 건물전체가 노약자나 장애인도 어려움 없이 관람 할 수 있도록 배려 한 것이 그 특징이다. 건물 외관은 제주의 특징인 먹돌로 쌓은 돌탑과 톡찻잔을 형상화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건물 내에는 정원과 연못이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2층의 전망대인 오'전망대는 눈 앞에 펼쳐지는 서광다원과 주위 경관을 감상 할 수 있다. 동서양,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문화공간이자 자연친화적인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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