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직원들의 기를 살려라
보도일
최종수정
기업, 직원들의 기를 살려라~
직원 기살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 펼쳐
크라운-해태제과 하나되는 중요 계기 만들어
“직장 내 미소 살리고, 엔돌핀 팍팍 올리고”
불황으로 많은 기업들이 경비절감 등 긴축재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내부고객인 직원이 신나야 외부 고객들도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직원 기(氣)살리기가 한창이다.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본사 1층에 지난해 인수한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전문점 빨라쪼 멀티카페 본점(HQ점 : Head Quarter을 오픈하고 고객과 직원들의 휴식, 아이디어 창출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멀티카페 본점은 지난 2002년 국내에 도입된 이래 가장 큰 100㎡(약 30평) 규모로, 오피스 지역에 위치한 만큼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회의를 하며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세미나룸을 마련하는 등 단순히 제품을 구입하는 공간이 아닌 휴식과 함께 아이디어를 재충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밖에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2006년부터 크라운제과, 해태제과, 크라운베이커리 등 가족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크라운-해태 한강 해피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약 20개 종에 고루 편성된 크라운-해태제과의 임직원들은 총 길이 26.2km의 구간을 약 11시간에 걸쳐 완주하는 신바람 나는 걷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주요 지구에서는 릴레이 경주, 단체 줄넘기 등 임직원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곁들여졌으며, 각 구간별로는 포토존을 설치해 조별로 개성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는 등 행사 곳곳에서 직원들이 그 동안 숨겨왔던 장기와 끼가 마음껏 펼쳐지기도 한다.
최근에는 경기도 양주시 석현리에 위치한 ‘크라운-해태 송추아트밸리’에서 임직원들의 목마 제작 경연대회도 열리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목마 제작 경연대회는 단순히 멋있는 목마를 만들어 수상하는 것을 넘어 임직원들 사이에 소통과 하나됨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라운-해태제과의 전국 각지에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4명이 각 한 조가 되어 진행되는 목마 제작은 작업을 통해 서로 모르고 지내던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크라운-해태제과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해 2006년 연말부터는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준비하는 ‘이색송년파티’ 등 직원들이 더욱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들 행사는 회사가 만들어주는 자리가 아닌 크라운-해태제과의 직원들이 직접 TFT를 조직해 행사의 코스 및 프로그램 구성에서 경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라는데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보도매체
-
첨부파일
이전글
다음글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