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나 대통령 SOAF 방문
한국 문화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 서울오픈아트페어, 인사동 등 방문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 “한국문화 알면 양국의 교류에 큰 도움 될 것”
방한중인 바라트 자그데오(46, Bharrat Jagdeo) 가이아나 대통령이 23일(금) 낮 1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 서울오픈아트페어(SOAF) 전시장을 찾아 조직위원장인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의 안내로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했다.
바라트 자그데오 가이아나 대통령은 오늘(23일) 개최되는 제4차 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정상회의(B4E) 참석차 어제 방한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가이아나 정상회담을 마쳤으며, 한국의 문화를 더 알고자 이날 서울 아트페어와 인사동 등을 방문하였다.
가이아나는 남아메리카 대륙 북부에 있는 개발도상국으로 인구는 약 76만명, 국토면적은 한반도 전체와 비슷하고 80%가 울창한 숲으로 덮여 있는 열대우림지역이다. 가이아나 대통령은 오늘 오전 한국의 무역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양국의 무역 및 투자 협력 등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크라운-해태제과의 윤영달 회장은 “바라트 자그데오 가이아나 대통령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현지 협력투자를 늘리기 위해 방한 중인 것으로 안다”며, “서울오픈아트페어를 직접 방문하여 한국 작가들의 작품 감상을 통해 우리의 문화와 정서를 더욱 깊게 이해함으로써 양국의 무역 및 투자 협력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