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전국 아리랑 경연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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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지역의 아리랑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연 벌이는 민요 축제
강원도 태백의 태백산맥팀 광부아리랑 곡으로 대상 영예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아리랑의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많은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아리랑으로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개최한 제1회 크라운해태 전국 아리랑 경연에서 강원도 태백지역의 태백산맥팀이 광부 아리랑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5월 13일(월) 예술의 전당 신세계스퀘어(야외무대)에서 전국 각 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이 한 조를 이루어 그 지방에 계승되고 있는 아리랑을 합창하는 “제1회 크라운?해태 전국 아리랑 경연”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아리랑 경연은 전국 각 지역의 독특한 생활양식과 의식이 담겨 전승되고 있는 지역 아리랑을 발굴하여 많은 국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우리 민족의 민요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된 민요 축제이다. 아리랑 경연은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등 각 지방의 특색을 살린 신명 나고 구성진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가팀들의 흥겨운 공연이 선보여 질 때 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감동 어린 표정으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번 아리랑 경연은 전국 지방에서 근무하는 크라운?해태제과 그룹의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아리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구성된 50개 팀이 자신들의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아리랑을 발굴하고 연습하여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전, 광주, 대구, 서울에서 열린 지역 예선전에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본선에는 최종 11개 팀이 진출하였다.
아리랑 경연 본선은 알리자(서울)팀의 서울아리랑을 시작으로 온새로미의 ‘이천아리랑’, 치악골어랑의 ‘원주어리랑’, 한소리 울림의 ‘인천아리랑’, 공주아리랑 연구회의 ‘공주아리랑’, 발갱이들의 ‘ 구미전통아리랑’, 경산토박이 ‘영천아리랑’, 칠산갈매기의 ‘동래아리랑’, 에이스 패밀리의 ‘아르랑 타령’,산청고을 선남선녀의 ‘거창아리랑’, 태백산맥의 ‘광부아리랑’등 총 11개 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아리랑 경연의 본선 공연은 각 지역의 특색을 맛깔나게 살린 창법과 율동으로 관람객들에게 신명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으며, 국악관현악단 ‘락음국악단’과 사물놀이단 ‘동락연희단’의 축하무대도 이어져 공연의 흥을 더했다.
치열한 본선 경연을 통해 결정된 대상팀은 광부 아리랑을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태백산맥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에이스 패밀리(아르랑 타령), 우수상 한소리 울림(인천아리랑), 인기상 칠산갈매기(동래 아리랑), 나머지 7개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11개 팀에게는 총 14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아리랑 경연에서 수상한 팀들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창신제 등 더 큰 규모의 국악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이번 아리랑 경연은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 등재를 계기로 임직원과 국민이 국악인과 하나되어 아리랑을 즐기며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준비한 경연”이라며 “앞으로 아리랑 경연에서 입상한 팀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창신제 등 더 큰 국악무대에 올라 더 많은 국민들이 우리 아리랑을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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